카테고리 없음
비로인해 몸이 피곤해 지나. 이한 장면을 추억으로 남겨봅니다.그림이라고는 초등학교 시절 그려보고는 손대지 않았던것 같은데.디지털이 발전하니 이런 취미도 가능하네요.
2020년 8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