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A/S를 받아야 하는 걸까? 그냥 써야 할까? ㅋ

SK브로드밴드.. 몇년간 사용하면서 속대에 대한 불만 없이 잘 썼던것 같기는한데. 

최근 사무실에서 속도에 대한 이슈(?)가 있고.. 한번 테스트 해보고  고민에 빠짐. 

A/S를 신청해야할지.. 

그냥 써야 할지. ㅋㅋ  

선으로 연결하기 애매한 곳이여서 무선랜카드를 샀으니..  그냥 무선으로 써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러자니. 500메가 상품 쓰면서 100메가 서비스를 받는 것은 뭔가 손해 보는 듯한 느낌.. 

위에 사진이 무선랜카드를 사용하여 속도 측정해본 결과 값.

iptime A3000UA-2 모델..  거리는 막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직선거리 약 3~4미터 정도.. 
여태 이정도 속도는 생각지도 못하고 섰었는데.. ㅠㅠ 

이 사진의 다운로드 속도는 유선으로 체크한 속도.

모뎀 공유기는 와이파이6 의 유선랜포트도 기가랜을 지원한다고 함. (SKB 상담원의 말.)

혹시나 메인보드의 랜포트가 100Mbps 인가 싶어 확인.. 

1.0Gbps 전이중.. 있으니.. 자동교섭으로 잘 되어 있고.. 

끝으로 랜선.. cat. 5E.. 

 

 

 

 

 

인터넷 선도 1Gbps 지원.. 

ㅠㅠ

 

도대체 원인이 무었을까?

A/S를 불러 보고 싶으나.. 마땅한 시간이 없어서.. 패스.. 

좀 한가해지면 확인은 꼭 해보고 싶은 마음.... 

ㅎ 여러분도 자신의 인터넷 사용 환경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괜실히 비싼 돈내고 그만큼 쓰지도 못하면 아까우니. 

혹시 이유 짐작 가시는 분은 댓글 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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