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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ife Story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미지의 장소 5곳

일반인은 들어갈수 없는 미지의 장소5곳!

출입이 제한되는 이 장소들은 일반인들에게는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아내지만, 그 안에서는 어떤 비밀과 역사적 사실들이 숨겨져 있을지 상상해 보게 됩니다.

1.세계 장소로 숨겨진 비밀, 바티칸 서류 보관소 

  • 바티칸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같은 중요한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 비밀 기록 보관소에는 지난 수백 년간 로마 교황청을 오갔던 약 35,000점의 문서가 보관되어 있다.
  •  문서들에는 갈릴레이의 재판 기록 영국 헨리 왕의 이혼 문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일반인들은 접근이 불가능하며, 일부 성직자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 교황은 음모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몇 년마다 문서를 공개하지만, 75년 이상 지난 문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 특정 문서들은 영구적으로 기밀로 유지되어, 평생 동안 열람이 불가능하다.


2.️디즈니랜드의 비밀 '클럽 33'과 특별 회원제


   - 디즈니랜드에서 술 판매 금지되어 있고, 디즈에서 유일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  '클럽 33'은 특별 회원들만 출입이 가능하며 최소 10만불에서 30만불의 회비를 내야 하며, 해마다 같은 비용을 납부해야 함.
   - 이 사교클럽은 월트 디즈니가 VIP를 위해 만든 곳이었으나, 창업주가 사망하면서 일반인이 가입을 받고 있으며 가입하려면  신청부터 가입까지 14년이 걸린다.
   - 부자 사람들의 상징인 '클럽 33'은 디즈니랜드의 우아하고 독점적인 부분이라는데 일반인 출입 불가능.

3.️노스센티널의 야생 원시부족과 현대문명을 거부하는 곳! 세계에서 가장 위헌한 섬!


   - 로스 센티널 섬에 약 300명의 원시부족이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며 자체 언어 사용하며 외부 세계를 완전히 거부한다.
   - 원주민들은 섬 주변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적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며, 외부세계를 심하게 경계한다.
   - 이들은 현대 문명을 거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 중 돌아오지 못한 이의 배가 여전히 해안가에 유실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4.️조선로동당, 39호실! Room 39, Central Committee Bureau 39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Bureau 39, Division 39, Office 39


   - 1974년 김정일 설립, 북한의 외화벌이 기관 '39호실'.
   - 미국의 판단으로 불법 활동으로 제재. 위성사진으로 위치 확인 가능.

데일리 NK에서는 2006년 발표한바에 따르면 2001년에 탈북한 사람에 말에 의하면 현재 39호실에 현재 금을 김정일이 금 300톤을 보유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갈 수 없는 곳! 
  

5.️콜라 박물관, 금고안에 레시피가 보관됨.

숨은 콜라 레시피를 가진 2명, 함께 여행 불가. 비밀 유지 위해 2명 체제 유지.
   - 콜라는 전 세계적으로 선호되지만 레시피 아는 사람은 2명뿐이며, 한 명 사망 시 다른 사람에게 전수.
   - 애틀랜타 코카콜라 박물관 지하에는 보안으로 지켜지는 금고가 있음.
   - 금고 안에는 콜라의 비밀 레시피가 보관되어 일반인 출입금지.
   - 여행시 권하는 곳으로, 박물관 내 콜라 역사 탐험 가능.
   - 레시피 보관 장소는 관광객 출입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