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나면 항상 아쉽습니다.
정말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멋진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보려고 셔터를 열심히 눌러 보지만...
이렇게 포스팅하려고 한다던가..
사진정리를 하려고 하면 먼가 아쉽습니다.
하늘에 너무 포커스가 가버려 바다가 아침의 희망찬 바다가 아닌 어두운 밤바다처럼 나와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일출 사진 항상 재미 있습니다.
1박2일을 보고 오메가 일출사진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한번쯤은 제가 직접 찍어 보고 싶은 하늘장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일출을 찍어 보려고 노력하지만 하늘이 쉽게 도와주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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