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빛섬 옥상 정원 조망명소·휴식공간으로 탈바꿈…7일부터 전면 개방 서울시(주)세빛섬, 야경명소 세빛섬에서 한강의 매력 즐길 수 있도록 가빛섬 옥상 무료 개방 - 5월부터 매월(동절기 제외) 클래식, 요가, 인문학 등 계절별 특색있는 전시·문화 행사 프로그램 운영 - 개장일(5.7.) 옥상 이름 공모전, 봄꽃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체험행사 마련 □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이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고 힐링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세빛섬을 운영하는 ㈜세빛섬과 협력해 오는 7일(일)부터 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의 야외 공간(4·5층)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