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우리 문화와 역사 바로 알린다 - ‘제15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16개국에서 53명 활동 시작 -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한국의 역사·전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확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제15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4월 27일(목) 오후 2시,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발대식을 열고 올 한 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알림단은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의 문화·역사·전통을 세계에 소개하는 공식 서포터즈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활동한다.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50명의 단원(누적 인원)이 활동하면서, 총 9,331건의 오류를 발견·신고하고, 온·오프라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