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와 손잡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안심 이용 문화 키운다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와 손잡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안심 이용 문화 키운다 - 4. 26. 문체부 제1차관, 3개 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간 업무 협약식에 참석 -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3만여 건 공개 - 저작위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작업 거쳐 10월부터 무료 이용 서비스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위)는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와 손을 잡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3만여 건을 개방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안심하고 이용하는 문화를 키운다. 이를 위해 4월 26일(수), 3개 사와 저작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업무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