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만 보면 서울의 도심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잘 꾸며진 까페입니다.
점심때 약속이 있어 갔다가 영업을 저녁 5시 부터 한다고 해서 돌아나오기는 했으나 그 안에 만들어 둔 정원에서 이렇게 사진 찍으며 노는 것을 막지는 않으시더군요..
약속시간이 조금 남아서…
곳곳에 있는 재미있는 소품들…
돌을 깍아 만든 오리가 생동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잘 보시면 이름 나옵니다.
나무바닥과 화분을 적절히 배치해서 더운 날씨였음에도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인 서울의 명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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