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에서 우리 아들 갯벌 체험 시키기.. 4살때 해수욕장가서 모래사장위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녀석 할머니가 30분정도를 씨름하고 서게 햇습니다. 그때와 비슷하게 갯벌이 무섭다고 않아 달라고 이렇게 때를 쓰는 우리 아들.. ㅎㅎ 사진찍는다고 머라 합니다. 아빠 나쁘다고... 않아 달라고.. [동막해수욕장] 갯벌 들어가기.. 적응시키기.. [동막해수욕장] 뒤에 있는 5설 짜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얻은 우리 아들 개벌이 이제 무섭지 않답니다. 5살 짜리 동생도 하는데 자기도 무섭지 않고 재미있다고.. ㅎㅎ [동막해수욕장 갯벌체험] 이제 혼자서도 성큼성큼 잘 다닙니다. [동막해수욕장 갯벌체험] 이제 서서히 물이 들어고 있어 아들녀석 해변가로 후퇴중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순식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