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Photo Story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름으로 뒤덮힌 하늘... 구름으로 뒤덮힌 하늘...그 뒤로보이는 붉은 노을 빛...하늘이 가지는 이 많은 모습...낯게 드리운 구름이여서 금방이라도 바닥으로 내려 앉을 것 만 같네요. ㅋㅋ[출처] [Sky]구름으로 뒤덮힌 하늘...|작성자 하늘바라기 송림속에서의 일출 감상 송림속에서의 일출 감상...일출보기가 쉽지 않네요.구름속에서 일출이 있어 붉은 주변 모습만 보여주고.. 본 모습은 보여 주지 않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출처] 송림에서의 일출 보기...|작성자 하늘바라기 하늘위의 평행선.... 두갈래의 구름이... 평행선을 이루워 내네요. ^^* 하늘위의 평행선.... 두갈래의 구름이... 평행선을 이루워 내네요. ^^* [출처] 평행선....|작성자 하늘바라기 대관령 옛길의 모습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의 정상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출처] 대관련 옛길의 모습|작성자 하늘바라기 [청계산 주말농장] 6월의 풍요로운 청계산~~~~ 벌써 3년차인가? ㅎㅎㅎ 도시 농부가 된지.. 아직 모든것이 서투르기만 한데.... 그래도 주말마다 텃밭에서 두 아들 녀석과의 시간은 행복하다.뜨거운 태양과 적당한 물만 있으면 땅은 나를 배신하지 않고 적당한 먹거리를 나에게 준다..농약을 쓰지 않아 애벌레나 새나 고라니가 와서 먹고 남는 것이 우리 가족들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채소들을 공급해주는 너무나 소중한 텃밭... ㅎ 애호박도 이번에는 먹음직 스럽게 열렸네요.. 쑥갓~~ 이제 대가 올라옥 꽃이 피어 먹지는 못하고... 씨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장미나 국화... 뭐 이런 꽃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먹는 채소들이 씨를 만들기위해 꽃을 피우는 이넘들이 요즘은 더 이쁘게 보입니다. 성질 급한 코스모스 1. 성질급한 코스모스.. 추억을 기억하는데는 사진만큼 좋은 것이 없다 싶습니다. ㅎ 응사를 통해 대학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되세김 했다면... 그 때 찍어 두었던 사진 몇장으로 다시금 어렸을 때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금 가지 못할 시간에 아쉬움이 생기지만... 그래도 이 몇장의 사진으로 인해 소중한 나의 추억을 증거할 만한 것이 남아 있어 참 다행입니다. 1994년으로 기억되는데..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 폭파공법으로 철거한다고 해서 한강 시민공원에 구경가서 한자리 차지하고 역사적인 현장을 지켜보앗던 것 같네요.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빛바랜 사진이 사진첩에 누렇게 빛바랜채로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학교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야경.. 저멀리 남산타워가 참 보기 좋았던 시절인듯.. 사진속의 저 부녀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저 어린 소녀는 이제 어.. [아쿠아플레넷 일산]휴일 나들이... 연휴를 맞이 하야... 일산 아쿠아플레넷에서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두시간도 안걸린듯... ㅠㅠ하루일정으로 잡으시면 안됩니다. ㅎㅎㅎ두녀석이 입구에 있는 상어 조각상 앞에서.... 형은 호기심에 가까이가고.. 뒤에 동생녀석은 겁이 나는지.. 주춤.. ㅎㅎ 역시나 형아는 호기심에 만져보고 올라가보려하고.. 둘째녀석은 조금은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형아가 자신있게하니 동생도 엉거주춤 다가서네.. ㅎ 수족관에서 공연 하면 공연한다고 좀 공지 하면 좋을텐데..공연하는지 모르고 돌아다니가 끝부분만 살짝 봤네.. 두 녀석은 신기하다네.. 울 큰아들 큰 고기들이 작은고기 왜 잡아 먹지 않아? ㅎㅎ 나도 그답을 몰라 얼버무리고 말았네.. 수족관 지나니 동물원도 실내에 있어 간단하게 눈요기 할 정도는 되는데.. 전체.. 현충일을 조금이나마 뜻깊게 보내기 위해 파주 통일전망대를 다녀오고... ㅎ 오늘은 그냥 놀이 공원가서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순국선열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어 파주의 통일동산으로 여정을 잡았습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이에게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하며.. (아직은 무리겠지요.. ㅎㅎ 8살, 4살 녀석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하는것은..) 전망대에 올라서 보이는 북한의 마을... 산은 민둥산... 누군가가 탈북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산에 나무가 거의 없어 붉은 황토가 선명히 보이는 거리.. 넘 가까워서 살짝 무서워 지는.. 그럼에도 너무 태연히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약간은 등골 오싹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약 400미터 정도면 북한이랍니다. 강하나를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