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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ife Story

ㅎㅎ 마땅한 케이스가 없어서 아들 밀크티 하면서 받은 박스에 PC DIY (????) ㅋㅋ

업그래이드하고 남은 부품들이 PC 하나 만들 정도는 되고.. 

거실 TV에 사용할 컴이 필요하던 시점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종이박스하나가 눈에 들어와 작업(?)시작.. 

자정에 시작해서 새벽네시까지.. ㅎㅎ 간만에 밤잠 설쳐가며 작업함. 

ㅎㅎ 종이박스 자르면서 디테일이 좀 부족해서 살짝 마음에 안드네요.. ^^*

나름 보드가 무선와이파이, 블루투스도 내장이여서 여러가지 문제가 없어짐.. ㅎㅎ 

게다가 마땅히 사용할 곳 없었던 멀티리더기도 연결해 놓고.. 

이제 사진 찍고 바로 바로 확인도 가능할듯 합니다. 


다 만들어 책장 한켠에 두니 괜찮은 듯 합니다. 

일단 좀 업그래이드해서 다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